그냥 신규로 올라오면 한번씩 읽 곤 하는데 이 글은 잘 안보게 되었는데 한번에 22화 읽고 계속 보게 되네여
그렇다고 판타지, 기타 물 싫어 하지 않고 다 봅니다.
근데, 이 책은 우리 주변인의 일상을 재미있게 풀어 쓴것 같이 잔잔하니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막장 없습니다. 회귀 없습니다.
그래도 재미 있습니다.
읽다가 보면 그냥 옛 일 생각 납니다.
라떼가 생각 나죠! 노땅들의 이야기 라고 생각 하실 수 도 있겠지만 다들 지나온 일상 이야기 입니다.
오늘 27화 였나여? 맨 마지막 멘트 중년들은 다 알겁니다.이글 읽으면서 피식 웃곤 하는데 오늘은 크게 웃었네여
궁금하시죠... 그럼 읽어 보셔요
잔잔하니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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