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수선협전

선독점 대환장 통수 선협전

글

탁목조

선협소설을 좋아하는데 연참도 꾸준하고 읽을때마다

반전이 있어 흥미진진합니다.

문피아 초기독자인데 처음으로 추천글 올립니다.

각 독자마다 취향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무료연재로

이렇게 꾸준히 올려주시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닌듯합니다.

독자로서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글이로나마 격려드립니다.

제목은 뒤통수라고 하지만 읽는 독자들에게 사이다를

뿌려주시는듯 전개가 이주 시원합니다.

처음 읽는분들은 지루할지 모르겠지만 음미하면

하루하루 연재를 기다릴것입니다.

추천글 쓰는데 삼백자 넘어야 한다니 쉽지 않지만

추천글 올릴려고 삼백자 어떻게든 채우려고 주저리 주저리

끌적이렵니다.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금붕어]

추천하시는데 줄가리라도 좀 올려 주셔야...

[GellyRol..]

무르무르는 굉장히 잘 쓰셨는데, 그 외는 그럭저럭 평타하신 듯.

이 작품은 그 중에서도 퀄리티가 좀 떨어지네요. 재미도 별루 없공.

[다롱냥이]

개노잼이네욤... 솔직히 한 이십화정도 봣는데 주인공이랑 인공 정령? 걔랑 말싸움하는것도 별로고...

[720174]

진짜 무르무르는 너무 좋았는데 그 이후론 왜 뻔한 양산 냄새 세계관만 자꾸 애용하시는지

[김및김]

무르무르가 뭐임?

[사잇소리]

정령 없었으면 계속 봤었을 거 같은데...
정령이랑 하는 말장난이 재미도 없고 너무 내용을 많이 차지합니다

[霹靂]

이분 대표작은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인 것 같습니다.
그 전이나 그 이후에 쓰여진 모든 작품들이 양판소인걸 보면 말이지요.
특히 이 작품은... 작가의 슬럼프를 제대로 독자에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탈퇴계정]]

이 분은 추천글마다 이러고 다니네요. 악플러의 표본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g6******..]

소재가 낯선데 용랑과 원숭이 초반만 넘기면 너무 잼나요.

[so****]

선협물이면 신선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정령이 왜 나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