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강아지 동영상 또는 다른 동물들을 키우고 돌봐주는 동영상을 좋아하시는 독자들은 더 와 닿는게 있는 그런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역겹기만 한게 아니라 뭔가 자아성찰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랄까...인간의 본성과 인간성의 고찰이랄까요...뭔가 기분이 나쁜데 글은 재밌고 짜증나는데 다음편이 궁금하고 애견인들이 보면 마음이 더 아파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프거든...
어째든, 나만 당할...아니고 호러?힐링? 보고 싶으면 그냥 읽으십시오. 후회는 책임지지않습니다. 각자 알아서 보고 정신적 피해는 마음 속에 간직하거나 이렇게 여러 독자분들께 나눠주고 낫는 방법도 있습니다.
누군가 한명이라도 제 추천글 읽고 이작품을 읽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하고 상쾌한 기분이 드네요(*^◇^* ) 마음의 아픔은 서로 나눠서 낫는다! 좋은 말이죠~ 말의 두서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정신적 타격 받고 바로 쓰는 따뜻한 추천글이라 그런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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