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작하고 꾸준히 보고있습니다만,
추천글에 올라올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찬성: 19 | 반대: 38

초반쯤 이였나?? 여고생으로 폴리모프 한 성격 드러운 용이
어떤 상황에서 쎄어 보일려고 한건지 몰라도 글 중 대사가 이렇죠
"칼로 도 난 딸X이 도 칠수도 있어!"
그냥 선삭했습니다만

찬성: 18 | 반대: 6

가끔 댓글 보다보면 추천란 보는 사람들이 모두 고인물들이라고 생각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누구에게나 첫작품이 있는 법인데, 정말로 문제작이라면 비평을 달수도 있지만 딱히 그렇지 않고 어디서 본듯한, 어딘가 모자란 작품이라고 매도하는거 보면 좀 슬프네요.

뭐 이건 유료 되기 전 문피아도 그랬지만 결제시스템이 들어가니 더 심해진거 같아요.
예전에 연재당시 흥미롭게 읽었던 작품이라 최근 평을 보러 들어왔는데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유료화 되거전 이 작품은 취향만 맞으면 따라갈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요즘 젊은이들 취향에 이런게 더 맞을수도 있겠다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34 | 반대: 2

소중한 추천글 감사합니다 ^-^
실망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하고.
앞으로는 더 재밌게 쓸게요 감사합니다.

찬성: 29 | 반대: 3

욕할만한 작품은 아니고 평범한 하렘 힘순찐 주인공 라노벨이라고 보면됨.

찬성: 11 | 반대: 7

무료분까지만 봤을 땐 키잡인 것 같았는데 키잡인가요? 요새 키잡극혐이라서..

찬성: 9 | 반대: 1

좀따라가다가 하차한 작품이긴한데 저런 혹평을 받을정도는 아니엿던거 같은데 흠

찬성: 7 | 반대: 5

용이 4마리(명?)이라서 요오오망, 츤/얀데레, 꽃밭, 육아를 다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독한 댓글밖에 없어서 악플(...)담당인 제가 선플 달아드립니다.

찬성: 6 | 반대: 8

나는 재밌게 봤는데 ㅇㅅㅇ

찬성: 5 | 반대: 0

글에 대한 피드백이 아닌 글쓰지 말라는 수준의 댓글을 쓰는 이유는 마음에 안정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그냥 안타깝다고 생각하시면 되는거지 같이 어울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찬성: 8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