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게 시간보내기 좋은 글 추천 드립니다.

선독점 근력 1000배의 괴물 헌터가 되었다

글

비밀서점

돈으로 해결안되는 일이 있다면 돈이 부족한 것이다.

고도로 발달된 마법은 과학과 구분 할 수 없다.

이러한 논리가 힘에도 적용되는 상황을 물리계열 마법이라고 부르는 클리세가 있습니다.

여기 주인공도 노가다 짐꾼인데 특성을 잘 받아서 힘만 찍으면 먼치킨이 되는 특성으로 출발합니다.

누적회차가 많지는 않아 조심 스럽긴한데

현재까지 전개는 하찮은 애정관계나 결혼이나 연애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오로지 상남자의 기백으로 다 때려부수고 찢어발기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힘을 숨기는 힘숨찐물은 아니라 다행이긴 하네요.

좌뇌의 분석력을 잠시 접어두시고 개연성 이나 기타 거슬리는거 다 때려부수는 사이다물 선호하신다면 부먹 정도는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비밀서점]

소중한 추천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밋어]

재밋는데 쥔공 성격이 된장묻은 아저씨에서 각성하고 순식간에 조폭 두목으로 바뀌네

[so*****]

뇌 빼고 무지성으로 보면 나름 볼만합니다.

[2힝]

뇌 빼고 봐도 머리 아프네요. 세계관이 아포칼립스인지 기본적인 설정 언급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한낱 노가다꾼이던 아재가 첫 살인도 감흥 없이 하더니 이제는 사람 터트리고 다니네요. 스탯도 일반 각성자의 1000배, 장비로 2%씩 올스탯을 더 얻는 꼴이니 힘을 제외하고 봐도 100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꼴인데 상급 헌터는 알려진게 없다는 말로 일축하고 저레벨에서 양학이나 하고있고, 이게 통쾌하면 넘어가는데 그냥 쓰기 편하게 주변인들 지능을 짓뭉게버리니 아쉽네요

[아모른직다]

작가도 뇌 빼고 써서 보는 사람 뇌를 공격하는 소설.

[Exitus]

이런글에 추천글이?

[고생문]

뇌빼고 봐도 딱 대학교 입학한애가 너무 심심해서 쓴 글중에 잘쓴글 정도

[눈팅맨]

자신이 시간 빌게이츠라면 뇌빼고 볼만한 소설.
만일 자신이 시간 평민이라면 그대로 돌아가시길..

[un*****]

지능따위 존재하지 않는 소설임
볼꺼면 본인의 지능도 없앤 후 봐라

[siren104]

그냥 좀비가 잃으면되는 소설 ᆢ 생각을 하면 못읽음

[범어동사람]

결론 : 뇌빼고 설정 다 무시하고 쓴 개막장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