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의 무료소설 추천하는 독자입니다.
먼저 제가 배움이 짧아서 맞춤법이 별로 입니다.
이해하여 주십시요.
이번 추천은 “ 나 혼자 무인” 입니다.
아마도 추천글이 올라가면 강추 하실 독자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주된 줄거리는 도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중국의
평행세계에서 선천적으로 도술을 익일수 없는
주인공이 세상에서 천대받는 무공을 익혀서 살기
위해 도전 하는이야기 입니다. 처음에는 살기
위해서지만 나중에는 주인공의 그릇도 커지고요!
글이 술술 읽히고 무공을 익히는 과정도 재미가 있고
타당성이 있습니다.
작가님이 병법을 무지 좋아하시는 듯요! ㅋㅋ
무엇보다 꽤 연재를 하신 작가님이 계속 써야 하는지
고민하고 계셔서 응원 드리고 싶어서도 추천을 합니다.
한번 완결을 내보시고 더 준비를 하셔서 다음에는
유료를 도전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무협이 약세인
데... 제가 읽은부분까지는 무료인게 감사할 정도로
재미 있습니다.
제가 현재 좋아하는 소설은 강과 먼지의 왕자,
절대악인, 기사왕 아르투르,반란군 수괴에서 황제
까지, 기프티드, 알브레히트 연대기, 위탁요원 위신호,
대장군 한예검 전기,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등등
입니다.
저랑 같은 취향이시라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작가님이 생업 도중에 틈틈히 쓰시는
글을 선호합니다. 왠지 같은 맘이랄까요?
그래서 곁들여 대장군 한예검 전기도
다시 추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역시 작가님이 생업 도중에 출장가셔도
틈틈히 쓰시는 사람냄새 나는 글입니다!
재미없는 추천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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