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여왕 릴리아와 영웅 이연의 알콩달콩 썸타는 장면도 웃겼고 둘의 케미가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주인공 하민은 처음에 주늑들어있다 점점 까불거리는 말투도 보는 맛이 있고 이기적이면서도 결국 이타적인 모습이 매력적이고 공감됩니다. 특히 12화를 인상깊게봐서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네이버 투베(투데이베스트) 시절에 처음보고 응원했던 구독잔데 작가님 이번에 문피아에서 공모전 한다는 공지보고 찾아왔습니다. 정말 재밌는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낮아 힘이 되었으면해서 이렇게 추천글 남깁니다. 후회 안 하니 다들 한번씩 꼭 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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