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고블린 작업장 후기

선독점 내 안에 고블린 작업장

글

흙색

처음 이 소설을 볼때 내가 좋아 하는류의 소제라서 보게 되었는데요 머 좀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상황에 맞을지 몰라도 주인공 행동이 답답하거나 싸가지가 없고 정 없는 그런 행동들이 몰입에 방해 되는 부분이 있었죠 그래도 제목이나 소설 방향성에 중점은 잡고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진행 해서 게속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36화 진행중인데 재미요소들이 게속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좀더 큰 형태의 저주 받은 부족이라던지 그런부분이 한 종족 한 차원적인 떡밥이라던지 그러면서 애정을 가지고 가는 부분이라던지요 아직 적대적 존재감이나 주인공 반대급부 숙적은 없어서 긴장 부분은 덜하나 답답한 부분들은 줄어들고 힐링적인 면모로써 가독성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진행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으나 힐링 요소들과 주인공과 고블린간의 케미가 이 소설의 재미로 부각 된다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 소설 같아 이렇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부디 급 종결 하지 않고 제대로 완결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미스터주]

님이 쓴 추천글을 직접 보시고, 문제가 뭔지 생각해 보시길.

[Sane가희]

제가 쓴 글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전 글을 전업으로 쓰는 사람은 아니고 그저 책 읽는거 좋아해서 보다가 이번 공모전에 추천글 쓰는것도 있어서 재미있게 본 작품에 대해 제 감성대로 글을 작성했는데 이런 추천류 글에 무슨 문제를 멀 생각하라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작성해야 하는틀이 있나요?

[인더정글]

가독성이 조금 떨어진다 뿐이지 해당 작품이 좋아서 추천까지 하시는 분들에게 이렇게 날카롭게 반응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다만 읽는 분들을 위해서 문단은 좀 나눠주셨으면좋겠네요.

아하하;;

[금붕어]

줄거리가 없는 추천글은 뭐다?
그냥 님의 일기장...
나름 추천까지 마음 먹었으면, 작가에게 피해는 끼치지 말자...
추천을 하는 이유.. 그리고 약간의 스포가 없는 이해할수 있는 줄거리...

[타탕카멘]

저도 보는 글이지만 조금은 내용도 덧붙여졌으면 좋긴하겠네요
단순한 찬양일색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글자털이]

편의주의적 전개 및 데우스 마키나 요소들이 너무 자주 등장하는거 빼곤 나쁘지않음. 파워 인플레이션이 걱정되는 작품이긴 하지만 평작 수준은 됨

[[탈퇴계정]]

그냥 저냥 킬링타임 나쁘지 않다? 정도

[즈내]

보고 있는데 추천글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