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역사를 되게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서
수능 사회탐구 동아시아사 세계사 선택할 정도로 역덕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
교과서 속에 죽은 인물이었던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스파르타쿠스가 살아 움직여요.. 세계사 교과서에서 로마시대 문학인1정도로 적당히 나왔던 키케로도 여기선 살아 움직여요..
죽은인물이 살아움직이고 있다는것. 그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는것.
말해뭐해요? 완전~ 대박적으로~재밌으니까~님들 다 보세요~
그리고 제 중간고사는 망했어요
이 소설 정주행하다가......망해버렸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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