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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77 이진진
    작성일
    19.12.22 21:56
    No. 1

    이글 쓴 작가분 야구 소설 나쁘지 않게 쓰는 분이라서 일단 믿고 보는 중이긴 합니다..
    전작보다는 좀 아직 흡입력이 부족하긴 한데...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파라k
    작성일
    19.12.22 22:24
    No. 2

    요즘 같은 흉년에이정도면 감사할 따름이죠. 추강합니다.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19.12.23 02:48
    No. 3

    꿀잼 재밋어여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6 서른달
    작성일
    19.12.23 06:02
    No. 4

    야구전문 작가님. 작품 모두 볼만합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74 ㅅrㅈr
    작성일
    19.12.23 06:34
    No. 5

    발암,환장파티가 재미있는 소설ㅋㅋ 크보 보신분들이라면 아ㅋㅋㅋ하면서 볼 수 잇음ㅋㅋㅋㅋㅋ 이런 요소를 웃음벨로 맛깔나게 소설에 우러내신 작가님 리스펙합니다ㄹㅇ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52 마다바
    작성일
    19.12.23 07:55
    No. 6

    너클볼이라서 안 볼라 했는데, 묘엽님 글이었군요. 전작들 재밌게 봐서 이것도 보러 갑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마다바
    작성일
    19.12.23 11:29
    No. 7

    보고 왔는데 재밌네요!
    야구 전문 작가님답게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좋았고,
    성장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달라붙은 귀신도 거슬리지 않았고
    대화장면이나 경기장면도 자연스럽게 녹여내신 거 같네요.
    중간에 살짝 그런? 부분이 있었지만 납득될 정도여서 무난히 넘겼습니다.
    ㅊㅊ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7 안타까움
    작성일
    19.12.23 13:24
    No. 8

    묘엽님 야구 소설은 언제나 믿고 보지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9.12.23 14:34
    No. 9

    믿고 보는 묘엽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파라솔
    작성일
    19.12.23 22:05
    No. 10

    일부 팀의 서포터즈에게 팀은 흔한 애증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 따위보다 훨씬 거대한 집착을 만들어내는 건 오직 증오 뿐이거든요.
    야구장에 오늘은 누가 누가 어떤 사고로 뒤통수 칠런지 너무나 궁금해서 가시는 몇몇 팀의 팬이라면 이 글을 보는 순간 왈칵 몰려오는 데자뷰를 마주하게 될겁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2 적일명
    작성일
    19.12.24 10:59
    No. 11

    전작부터 잘보고있긴한데 너클볼러가 자기 본래 포심 구속을 내는 설정이 에러입니다.
    옥춘이처럼 어쩌다한번 던지는게 아니라면.너클볼러는 기본적으로 스트라이드, 테이크백, 허리회전조차 줄여서 공에 걸리는 회전을 최대한 억제합니다. 웨이크필드나 디키 폼만 봐도 일반적인 투수보다 훨씬 간결하고 동작이 작죠.
    150을 던지는 투수가 너클볼러로 전향하면 투구폼을 당연히 바꿔야하고 그러면 구속도 당연히 줄어요. 지금 이 소설 주인공은 너클볼러 폼으로 150을 던지고 있든지 파이어볼러 폼으로 너클볼을 던지고 있다는건데 어느쪽이든 비현실적이어서 최소한 소설내에서 이부분은 언급이 있어야 합니다.

    찬성: 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9.12.24 17:38
    No. 12

    디키 사이영 시즌에 속구가 아마 84마일정도? 너클볼이 75마일 정도 될겁니다. 너클볼러 전향하기 전에 속구가 88마일정도 나왔던 걸로 압니다.
    근데 그 사이에 기간이 제법 길어요. 폼에 따른 구속저하도 있지만 나이를 먹은 점도 좀 고려해야 합니다.

    그걸 감안했을 때 피지컬 자체가 157까지 던질 수 있던 주인공이 부상으로 150까지 떨어졌다가 수술과 재활로 다시 그 포텐을 되찾고 150정도로 구속이 줄어든 상태. 그리고 필 니크로가 주인공 포텐셜 거의 100% 활용했던 가장 빠른 너클볼은 130까지 나오는 걸로 설정을 했습니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2 적일명
    작성일
    19.12.24 20:22
    No. 13

    예를들어 한국서 강속구투수축에 드는 지금 김광현이 너클볼 장착하면 그 폼으로 너클볼을 던질수 있을까요? 폼을 바꿔서 너클볼을 던질때 같은 폼으로 150이 나올까요? 디키 이야기는 제 의견을 반박하는 자료는 못될거 작가님도 아실텐데 말입니다. 피칭의 80퍼 이상이 너클볼인 선수들 중에 같은 폼으로 140을 던진 투수 단 한명도 없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 어떤 설정이라도 필요하다는 이야깁니다.
    제가 야구소설에 무슨 과학적 근거를 갖다붙이라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관련 서술이 작중에는 나와야 한다는거죠. 메이저에서 활약한 모든 너클볼러와 달리 기존 직구 던지던 폼으로 너클볼을 던질수있는 재능이 보여서 니크로가 선택했다든지, 니크로가 생각했던 너클볼러의 완성형이 93마일의 포심과 82마일의 너클볼을 함께 던지는 선수였는데 그것을 위해 어떤 방법을 구상했었다든지 말이죠.
    시속175km짜리 포심을 던지는 선발투수나 150을 던지면서 너클볼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선발투수나 메이저 역사상 없던 선수인건 마찬가지죠.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2 적일명
    작성일
    19.12.24 20:30
    No. 14

    물론 시스템창이 붙어 170을 던지는 선발이 나오는 소설도 있고 150짜리 너클볼을 던지는 야구만화도 있지만 묘엽님 소설이 그런 슈퍼계 소설은 아니지 않습니까? 전작의 곽병선이나 구로다, 사바시아 캐릭터 묘사가 굉장히 리얼계로 만족스러워서 굳이 추천글에 한마디 적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60 옌믾
    작성일
    19.12.24 11:59
    No. 15

    지금까지 연재된 분량으로는 좋은데 너클볼 투수라는 특성상 한계가 명확해서 스토리 전개를 어떻게 하실지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007뽄드
    작성일
    19.12.24 23:44
    No. 16

    역시 믿고보는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19.12.25 01:19
    No. 17

    지금까지 나온 화 모두 읽어보니 ㅊㅊ각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Dasima
    작성일
    19.12.25 11:59
    No. 18

    역행 + 시스템의 역겨움 그자체인 소설보다 이거보니 진짜로 천사같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5 WaterRan..
    작성일
    19.12.25 13:33
    No. 19

    개재밋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파도사냥꾼
    작성일
    19.12.25 14:08
    No. 20

    묘엽님은 몇 안되는 믿고 보는 작가님중 하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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