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댓글도 달아주시고 추천글까지. 감사합니다 ㅠㅠ
선작수나 첫화 조회수가 평소보다 많이 늘어나 있다 싶었는데 추천글을 써주셨었네요.
주인공만큼 힘든 인생을 살아왔다거나 판타지스러운 일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여행을 하면서 충분히 즐거웠고 저에게 특별한 경험이었어서 여행을 못하는 지금 그 때를 회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인만큼 단순 여행기는 아니고 먼티킨소설처럼 통쾌한 사이다로 가득 찬 소설은 아니지만 한번씩 오셔서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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