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중세 이전 로마 시대까지 이야기를 끌고 갔는지, 또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 될지 매우 흥미롭네요.
주인공이 실존 인물인지 아니면 작가님의 상상속 가상 인물인지 궁금해지기 까지 하네요.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던 그리스 로마 시대 인물인 스파르타쿠스, 시이저 등 작품속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매우 흥미롭고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매우 기대되는 작품 입니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주인공의 애정 라인등 다른 작품들과의 차별성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에피쏘드들도 많이 첨가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작품속으로 쉽게 몰입 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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