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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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lloed
- 20.05.19 01: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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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aamon
- 20.05.20 04: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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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그상대는
- 20.05.19 02: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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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미혹의왕
- 20.05.19 03:5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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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게르만
- 20.05.19 16: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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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검은돛배
- 20.05.19 20:3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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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20.05.19 20:49
- No. 7
와!!! 이게 추천글이 올라왔네요!!!
중학교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정체불명의 심장병이 있어서 계속 일 잘리면서 근근히 사는 분이 집안에 정수기 냉장고 TV 다 있으시고... 심장병 있어서 음식점 서빙하다가도 쓰러져서 약먹어야 하는 분이 택배 상하차 뛰시고 술까지 드신다는 설정....
(수정되어서 심장병에서 마석병으로 바뀌었습니다만 나머지는 그대로)
집에 정수기에서 물약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그걸 팔겠다고 빈 음료수 페트병에 담아가서 던전앞에 팔러가는 주인공의 지능에 그저 눈물....ㅠ.ㅠ
레이더로 허락받지 않은 무기와 폭탄을 감지 한다는데에서 또 한번 눈물...ㅠ.ㅠ
(그나마 지적하니 수정은 하셨지만 수정했다는 공지도 없고~)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지능과 설정 너무 처참해서 도저히 읽을 수 없던 작품이었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