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1화의 문턱을 넘지못했던 갓소설

선독점 황금 심장의 용

글

덧붙임

한 세번정도를 1화만 보다 넘겼는데 어느날 삘받아서 달렸더니! 1화를 넘기면 진짜 말이 필요 없습니다.

줄거리: (전-요정기사 현-사람기사) 자하르와 종자 비비의 정통판타지 모험 활극

요정신의 신탁을 받고 용의 황금심장을 얻으려는데....

일이 좀 커진다....과연 살아남으수 있을까?

장점 겸 단점

1. 정통 판타지입니다

이게 장점겸 단점이라는게 눈물나는 일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에휴

주인공에게 역경! 이란 것이 존재하는! 오러블레이드로 산을썰어버릴순 없는 소설입니다!

2. 주인공 자하르

너무 말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이게 뭔지? 요정기사 맞음? 귀는 왜 자름? 돌+ I 인가 생각도 했지만 나중에는 이 소설에 빠져들게하는 요인이기도

3. 종자 비비

에게도 소설의 상당히 많은 지면을 할애합니다.

주인공 언제 나와 우에에엥 하면 보기 힘들수도?

4. 신이 졸렬합니다

5.맞다이가 소설의 태반을 차지하는지라 전투씬을 휙휙 넘기시거나 음미하지 않는분들에게는.......명품 전투씬을 보게되는.계기가 될 수 있겠군요!

길게 썼지만

총평: 그냥 보시면 됩니다.

[이진진]

이 소설 상당한 수작입니다..
조회수 낮은게 안타까운..100단위라니 ;;;

[서열음]

추천 강화!!

[건강합시다]

추강

[만뢰]

훌륭한 수작이죠.

[소청]

저도 세 번 실패 했는데 다음에 한번 더 도전해 보죠

[자섬풍]

추강합니다.

[혓바늘]

음 요즘 트렌드의 글은 아니지만 은근 매력있네요. 주인공 둘의 캐미도 볼만하구 ㅎㅎ

[룬루니]

저도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추천!

[astai]

재밌음.조회수나 선작수가 상당히 과소평가 된 소설.고전 전통판타지 느낌인데 중간중간 터지는 몇몇드립들이 고전 정통판타지 특유의 고리타분함을 중화시켜줍니다.다만 단점이라면 뇌비우면서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쓰기에 좋은 소설이 아니라는점.저도 읽다가 일상이 겁나 바빠지니 차라리 내용이 없더라도 간단하고 자극적이며 빠른 소설이 손이 더 가더군요.근데 진득하게 읽을만 하다는건 소설덕후분들에겐 장점이니 취향맞는 분들에겐 강추.

[야아]

정말로 환상문학이라는 말이 어울림

[타운트]

정말 흥미진진 피식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