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집사로 시작하는 나의 악마생활

글

simsim...

요 소설은 아마 추천글에 나온적 한번도 없을거같아서 추천글 써봅니다

2년전에60화까지 쓰고 작가님이 접었는는데 ㅠㅠ 어제부터 이어서 연체 시작하는거 보구 추천글 쓰는데

줄거리는 주인공이 지 동생 살릴려고 마왕?의 집사가 되고

주인공이 열심이 일하는(고생하는) 그런 소설입니다(주인공 생각보다 쌤)

장점이라 할만한건 분량이 많다.

작가님이 필력이 좋다.

스토리 구성이 되어 있는(개연성있다?)

제 생각에는 킬링타임용으론 적당한 소설같아서 한번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전 재밌게 봤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간만에 쓰는 추천글이라 설명도 빈약하고 뒤죽박죽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gj******..]

+인상찌푸러지는 고구마가 없다

[린고]

아..... 그냥 고구마였어. 체하고 탈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