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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읽으면서 눈물 흘림;; 솔직히 2020 3월 1일 시점에서 글 읽고 욕 쓴 댓들이라서 뭐라 말하기도 그런데 개연성은 당시에도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고 다 떡밥임 나중가면 소름돋고 치밀함을 느꼈음

캐릭터 입체성? 걍 탑임 방금 읽은지라 보정이 들어갔을 수도 있는데 이건 완결이 예전에 난 시점부터 다들 인정하는 거니깐.

솔직히 추천글 보고나서 온 유입들은 없을거고 나처럼 유튭이나 소설 추천 사이트에서 장점들 보고 찾아온 사람이 전부일텐데 그래도 소설 읽고 격양된 마음으로 추천글 열었는데 이런 모습이면 쫌 그럴것 같음

찬성: 1 | 반대: 0

작품도 아니라는건;; 보는 독자들은 뭐가됩니까 비평이야 누구나 할수있다지만 추천게보면 이런 악의가득한 댓글 자주보는듯

찬성: 77 | 반대: 13

구구절절 설명하고 싶지않아서 추천글에 적힌 내용만 간단하게 이야기했는데, 꼭 추천글에 동의하는 댓글만 적어야 하나요??

찬성: 10 | 반대: 68

추천글에 동의하고 말고가 아니라 글자체를 수준이 낮다고 언급하셨잖아요 작품조차아니라고 님이뭔데 남들보는 글의 수준을 찍어내려요ㅋㅋ 비평이랑 비난 구분도 못하니까 저따위로 댓글을달지

찬성: 40 | 반대: 9

그쪽 이랑은 수준 비슷해보이네요. 많이보세요

찬성: 9 | 반대: 61

그쪽은 글보는수준이 너무 낮은거같은데 동화라도 보면서 수준높이길 바람

찬성: 38 | 반대: 10

님은 이름부터가 수준이 낮네요

찬성: 0 | 반대: 0

상처 주시네..ㅜ

찬성: 49 | 반대: 8

재밌게 잘읽고있어요 완급조절도 좋아서 읽는데 편하고요 연참만 기다립니다. 위에 정신병자 말은 그냥 무시하세요. 세상에는 병신이 참 많습니다. 성모마리아한테도 쌍욕하는 놈이 있던걸요. 평소에 많이 당하고사는 하류인생인듯

찬성: 8 | 반대: 2

형아 ..?

찬성: 0 | 반대: 0

은기 이 친구 내가 새벽감성에 취해서 글 썼으면 따끔하게 혼냈을텐데 아쉽...

찬성: 12 | 반대: 6

아 ㅋㅋ 말참 뭣같이 하네

찬성: 12 | 반대: 2

그런데 작품수준이랑은 별개로 문피아는 전체적으로 댓글이 독한 사람이 많긴함

찬성: 2 | 반대: 1

저도 설정이나 케릭터들의 행동원리에 모순점이 느껴져서 하차하긴 했다만 너무 후려치기가 심하시네요. 참신한 초기 설정으로 나름 먼치킨 힐링물 잘 만들어가는 소설인데요.

찬성: 5 | 반대: 0

이런사람은 여기 글 쓰는거 금지해야되는데 아주 공격적이네

찬성: 0 | 반대: 0

누가 보면 문피아에서 고전문학 보시는줄? 그냥 나는 재미없더라 한마디 하고 말면 되지 문피아에서 같이 재미난글 공유해보자 올린글에 꼭 그렇게 본인 감정의 배설물을 싸질러야 겠나요?

찬성: 2 | 반대: 0

수준 참 떨어지시네요.

찬성: 0 | 반대: 0

1. 라노벨 생각? 얼핏 구성이 그렇게 보일 순 있지만 대화, 문장 구성, 전달하는 방식이 다름. 국내 상업 작품이 요구하는 필력이 꽤 수준 있음. 애초에 아카데미물 전체가 라노벨 구성이 있구만.
2. 헌터물. 회귀물. 등등 다 부정하는 말. 그럴거면 왜 여기서 글 읽고 있나. 아님 어떤 특정 작품을 표절함? 근거가 없네
3. 최근 유료화수까지 다 봤는데 그런 느낌 안듬. 먼치킨 힐링물에서 뭐 주변 인물들 다 병신 만들 필요가 뭐가 있겠냐.
4. 취향이 아니다, 이것도 아니고 작품 운운 할거면 도대체 여기서 왜 댓글달고 이러고 있냐. 뭐 좋은 작품 찾는거면 최근에 필립 로스의 울분 좋게 봤다. 그거 읽어봐. 여기서 그러지 말고.

찬성: 14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