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이 전부가 아니다 ㅡ 회사생활

선독점 은혜로운 회사생활

글

혜인태

작품 소개

오지에서 남을 도우며 살았다. 눈에 보인걸 무시할 수 없었다.

어느날 보니 정말 도움이 필요한 건 내 가족이었다.

그래서 돌아왔다. 취업부터 해야지.

베스트란을 보는데 저절로 손이 가서 봤어요.

1화.2화.3화....10화.11화.12화... 17화...어어 흥미롭네....어어 재미있네... 오른쪽 엄지 손가락으로 다음편을 누르는데 안되네. 너무 빨리 봤네

회사 들어와서 연수원 생활 중 입니다.

약간 미진한게 보이지만 근래에 본 글 중 탑 5 위 안에 드는

제 취향의 글이네요.

기본 스펙은 없지만 자연스럽게 리더가 되는 자

개인적으로 점수를 밑에 서울대 수학과 바둑 이야기가 8점 정도라면 이건 9점 주고 싶네요

추천 합니다 . 한 번 읽어 보세요.

%%% 작가님이 수정 공지 올리셨네요

[혜인태]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추천해 주신 독자님 감사합니다. 위에 주신 의견들 참고하여 작품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작품 초반에 보완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박새야]

소설에는 특히 현실과 유사한 현대판타지는 핍진성이 떨어지면 소설의 몰입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윗 댓글에 소설이니까 그냥 감안하고 봐라라고하시는데 이렇게 개연성 떨어지는 소설은 언젠가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일찍이 이렇게 독자분들의 쓴소리도 피드백으로 받아들이시고 더 좋은 작품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gus0218]

소개글은 스펙이 전부가 아니다라는데 보니까 스펙이 전부인 주인공 같네여

[[탈퇴계정]]

왜 잘 몰랐다고 솔직하게 말 안하고 간과했다고 하는 걸까. 도저히 간과의 영역으로 뵈지 않는데. 그냥 대기업 연수원 안 가보고 인터뷰도 안 해봐서 몰랐다고 하면 누가 뭐라 하나. 모를 수도 있고 조사를 덜 했을 수도 있는거 다들 이해해줄텐데. 간과..간과라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