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미나게 읽고있는 무협을 소개합니다
분량이되면 추천할려고했는데 작가님이 선작과 연독률이 늘지않아
혹시나 연중하실까봐 (진짜 간만에 재미있게보는 무협입니다)연중 no~~~^^
(밑의글은 작가님의 글소개)
북방의 초원에서는 중원이 알지 못하는 전쟁이 있었다.
잊혀진 자들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
그곳에 사람은 없었다.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짐승들이 있었을뿐
그런 곳에서 돌아온 우태가 바라는 건 단 하나였다.
사람처럼 사는 것
오늘까지 19화 올라왔어요 읽의면서 좋은점은 눈치보는거없고
자신이 올다고 생각하는건 바로바로 실행(그러다고 싸이코페스는아님)
무력도 상당히 쎈거같고 사람처럼 살려고 하는데 옆에서 방해(녹림.과거동료)
무협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보시고 작가님에 힘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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