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이 소설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기 때문에 추천글이 빈약하거나 모바일로 작성하여 맞춤법이 이상할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 소설에 줄거리는 학폭 가해자라는 누명을 쓴 주인공이 한번나가면 죽어서 돌아온다는 벽 밖에서 1년간 복역을 하고 다시 헌터 아카데미에 들어오며 생기는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소설이 명작이다 라고 할 수 는 없지만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보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 취향일수도 있지만 작중 주인공은 어떠한 사건으로 자신의 주변인물들이 다치는걸 극도로 무서워하고 자신에 상처를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약간 사연있는 힘숨찐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짧은 추천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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