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상도를 읽어보지 않은 독자는 무협소설을 읽었다고 말하지 마세요.
최고 입니다.
소설을 읽어가는 내내 고구려의 기상이 넘처나 내마음속으로부터 나오는 호연지기를 감출수가 없었다.
정치와 상도, 무림과 상도, 정의와 정의의 충돌 아~하 어찌 이갓을 무협소설이라 할수 있겠는가?
무림상도는 역사소설이요, 역사의 한페이지를 그려가는 영웅의 이야기 인것을.....
오늘 우리가 코로나19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세계 각 국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것이 우연이 아니다. 우리 민족은 위대하고 대단하다.
가자 단군조선의 후예들이여 가자 고구려의 후예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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