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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ㅇㅈ 좀 전개가 올드하긴한데 잘읽힘

찬성: 8 | 반대: 0

정크푸드 진짜 인정합니다. 분명 사이다패스 저격용 소설인데 맛있어요. ㅋㅋㅋ

찬성: 8 | 반대: 1

신기한게 사이다패스, 날림 소설은 3,4화에서 거르는데 이건 계속 읽고 있음. 나도 모르게 최신화를 기다림ㅋㅋㅋㅋ ㄹㅇ 정크푸드 끝판왕같은 느낌으로 술술 읽힘. 내가 사이다패스를 좋아했나 생각도들 정도
결론 재밌음. 단 생각하고 고뇌하면 지는 소설

찬성: 15 | 반대: 0

ㅋㅋㅋㅋㅋ ㅇㅈ 이거 그냥 클리쉐 악당 싹다 몰아서 죽이는 느낌인데 어쩌다보니 다읽음

찬성: 2 | 반대: 0

시원하니 좋다...

찬성: 1 | 반대: 0

살인에 이유가 없는것도 아니고, 힘이 없는것도 아님.
거기다 주인공이 힘을 가졌는데 안숨겨?
이런게 핵 사이다 아닙니까?

찬성: 5 | 반대: 5

탄산 대신 염산이 들어간 사이다.
그래서 사이다패스가 아닌 사람에겐 전혀 시원하지 않아요.

찬성: 22 | 반대: 0

또라이라 재밌다

찬성: 0 | 반대: 0

이 소설의 댓글에는 찬양글만 가득하면서 고광님이나 지갑송님 추천글 댓글에는 까는 댓글이 가득하지?내가 문학충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 소설은 그냥 약 빨고 쓴 붕태창 소설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애초에 개연성, 핍진성을 무시했다는 것 부터가 제대로 된 소설이 아니라는건데....흠.작중에서는 묘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악당들은 정말로 전형적인 악당의 모습을 하고 있음.독자들은 얼마나 사이다를 원하는 건지.그냥 사이다만 많으면 = 좋은소설 공식이 세워진 건가.

찬성: 60 | 반대: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