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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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아이네158
- 24.08.23 21: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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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24.08.24 01: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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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골방곰
- 24.08.24 01: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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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능묘
- 24.08.25 03:11
- No. 4
취향에 안맞네요. 172..... 그놈의 170, 전세계에서도 평속 160 던지는 선발은 다 몸 박살났는데 조지커비가 152에 제구된다고 차기 믈브 에이스로 평가받는 현실에서 야구를 전혀 모르고 쓰는 글 같네요. ㅜㅜ 요즘 핫한 폴스킨스도 158이 평균 구속인데....
고교생 1학년이 던진 포심이 152에 제구된다네요. 요즘 프로선수들 재활하는 과정 보면 갑자기 확 던진다고 구속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며
야구 몇달 안하고 몸에 배인 것이 사라진 여파로 구속이 쭉 감소해서 그것을 다시 올리느라 고생하는데 야구 한번도 안해본 몸을 가진 고교생이 기억 속의 경험만 가지고 던졌더니 140대 속구가 나왔다? 심지어 재능이 없었다고 글에 미리 박아놨는데? 개연성이 너무 없어요. -
답글
- Lv.99 레전드로브
- 24.08.27 23: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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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24.08.28 17: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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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까칠구름
- 24.08.25 09: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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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nsworld0..
- 24.08.25 11: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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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능묘
- 24.08.25 12:37
- No. 9
왜 개연성이라고 했는지 적었잖아요.
1. 메이저에서 170평속으로 던지는 선발은 없다.
계투는 있죠, 선발은 160에 제구된다? 디그롬 하난데 몸 박살났죠? 오타니요? 오타니도 포심 평균 160 안나옵니다. 150대에서 논게 천사시절이에요.
2. 고교생이 150 던지는 개연성도 그래요, 예시로 드신 심준석, 장재영은 어린이시절부터 야구를 한 엘리트 출신입니다. 몸에 야구 근육이 형성이 되어있어요. 반면 작중의 주인공은?
뭐 아무 것도 안했는데 140, 152 나오죠? 이게 개연성에 맞나요? 몸도 제대로 준비 안했는데 그런 구속이 나오고 제구가 된다는게 개연성이 있나요? 심지어 야구에 대한 재능이 없다고 도입부에 작가님께서 적어주시기까지 했는데요. 앞뒤가 안맞는다는겁니다.
위 댓글에서도 제가 프로선수를 예시로 들었잖아요.
전선수 안지만이 구속 올리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줘서 본 적이 있는데요, 머슬메모리로 기억이 어느정도 되어있는 선수도 재활? 피칭연습? 초기에 구속이 엄청 초라했어요. 몇달을 잡고 구속을 천천히 올렸죠. 다른게 개연성이 아니에요.
야구에 세계가 놀랄 정도로 재능이 있었다. -> 아 처음에도 비범했구나 이해됨.
야구에 재능이 초라했다.-> 회귀 후 어떤 준비도 없이 공을 던졌는데 152 , 140 심지어 제구도 된다? 이상하지않아요? -
답글
- Lv.64 2008빼꼼
- 24.09.17 07: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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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골방곰
- 24.08.25 16:3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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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24.08.26 17:02
- No. 12
스포츠는 룰이 있고 역사가 기록이 있죠.
장르소설이라면 어떻게 써도 억지로 독자가 이해해야 하나요? 오타니같은 정말 만화속 주인공같은 활약하는 선수라도 그선수가 재능만 가지고 중고시절 몸을 만들지도 않고 저런 활약 가능할까요? 이나즈마 일레븐요? 왜구들 만화가 얼마나 현실을 담아냈는지, 얼마나 개연성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무슨 텍스트인양 읽고 오라고? ㅋㅋㅋ ㅋㅋ
현실의 기본적인 훈련을 스킵하려는 작가들이 잘 쓰는거 있죠. 상태창이나 귀신이 능력준다. 하다못해 이런 것도 없이 일반인 그것도 몸이 제대로 성장하지 않은 고등학생이 전생의 기억만으로 뻥뻥? 이게 스포츠 소설. 장르소설인가요? 아니 무슨 블랙 코메디인가요?
단련,훈련안된 그 몸 바로 망가진다는거 모르세요?
그 근육과 골격의 밀도는 일반인인데 십여년 운동했던 몸으로 던졌던 기억으로 뻥뻥?
헌터물이나 무협, 판타지는 설정이 작가 마음이라지만
스포츠 소설이나 대체역사는 최소한 기본적인 고증과 개연성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당나라 중국에서 천일염 만드는거 지적하니까 몰랐지만 소.설.이니까 그냥 쓰던대로 쓰겠다는 그런 작가를 만드는거는 님같은 분 아닐까요?
기본적인 룰도 현실성도 개연성에 대한 고민도 없이 그냥 뇌피셜로만 써도 그냥 소설이니까 이해하자?
ㅡㅡㅡ
고전적인 말이지만 '소설'의 정의는 '있을법한 이야기'입니다. 모티브하나 떠올랐다고 어? 이거 돈돼겠다. 그냥 뇌피셜로 쓰는게 아닌 고민하고 공부해 달라는 일.부. 독자의 말이 뭐 그리 화내실 이야기인가요?
근거가 왜구 애니메이션? ㅋㅋㅋㅋㅋㅋㅋ -
답글
- Lv.90 개지스
- 24.08.26 17: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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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골방곰
- 24.08.26 20: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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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DarkCull..
- 24.08.27 17:31
- No. 15
저도 말이 좀 심했네요.
요즘 소설들 보면서 왜들 이러지?
공부는 하나? 개연성은?
하하. 개연성 따지는 노인네 맞습니다.
하지만 노인 청년을 막론하고 개연성에 대해 독자가 너그러워질 수록. 만나는거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일필휘지? ㅋㅋ 막무가내로 생각 떠오르는대로 써갈긴 돈벌이 소설밖에 안남죠.
이 소설같은 경우도
경험만이 회귀의 재산이라면(상태창,귀신 없다면)
한 1년전으로 회귀시켜서 몸을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아니 꼭 이때여야 했다면 바탕을 만들고 적응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얼마나 보기 편하고 부드러웠을까요?
그런데, 작가들은 그런 고민하고 공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몸만들고 적응해가는 과정을 그리면 초반부터 늘어지고 고구마라는 독자들도 있고, 야구소설이라면서 외야 플라이치고 (진즉 아웃인데) 3루에 슬라이딩한다는 개솔해도 유료화가고 돈버는 세태인데...
그래도.
기본적인 설정과 개연성에 대한 고민.
이걸 독자가 작가에게 요구할수록 더 좋은 작품 나오겠죠.
오냐. 어구 어구 잘한다해서 넘쳐나는 금쪽이 작가들. -
답글
- Lv.99 능묘
- 24.08.27 20:01
- No. 16
개연성은 재미의 큰 요소중 하나입니다.
말하신 애니메이션은 예시에 맞지않아요. 해당 애니메이션은 게임이 원작이더군요. 거기에 이미 설정에서부터 판타지스럽게 축구한다는 것을 밀고가고 있어요. 그림, 배경 모든 요소에서 설정이 들어가는겁니다.
요컨데 판타지축구하는 배경에서의 판타지 축구가 위 애니메이션입니다.
반면 이 소설은 현실야구의 배경에서 판타지 야구를 하고있는 셈이죠.
개연성이라는 것은 말의 앞뒤가 맞아야 함을 말한다 생각합니다.
판타지 세상에서 판타지를 쓰면 누구도 문제제기를 안합니다. 누가 오크와 파이어볼이 있는 세상을 뭐라고 하나요?
온갖 기술이 날뛰는 헌터 세상을 뭐라고 하나요?
다 판타지스러운 배경이든 상태창으로든 개연성을 나름대로 구색을 맞추려고 하는겁니다.
위 소설은 현실 배경의 소설인데 재능이 없다고 함에도 어떠한 사전준비나 배경설정이 없음에도 제구된 강속구와 변화구를 던지는 소설입니다. 개연성은 재미의 구성요소 중 큰 요소인데 그걸 지적했다고. 지적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
답글
- Lv.58 stuff
- 24.08.31 21:0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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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zizisato
- 24.08.29 19:31
- No. 18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 때문에 추천글 몇 번 적다가 안 적는데 여전하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가 나오면 무조건 영화관으로 달려가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그것도 영화냐? 지겹다, 현실성도 없고 매번 재탕이다, 마
동석은 무슨 로보트냐 그렇게 두드려맞고 또 일어나냐 말이 되냐 욕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 취향은 모두 제각각 다른것이기에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취향맞는거 재미있게 보겠지. 난 리얼리티 넘치는 범죄영화 찾아볼란다 하고 떠나면 되는데
평론가도 아니고 기자가 쓴 뉴스도 아니고 문피아에서 공지건것도 아니고 그냥 소설보는 같은 독자중 누군가가 여러분 이거 봤더니 재미있네요 한 번 찍먹해보시고 취향 맞으면 달립시다 하고 올린 글에 우르르 몰려들어서 에헴! 아무리봐도 이건 내 취향이 아니고 내 기준에 부적합해 쓰레기야 이런 글 달고, 그거에 동조한 사람들 또 몰려들어서 난장판 만들고
글쓰는 작가도 힘빠지고 추천글 올린 일반독자도 얼굴빨개지고, 그러고 그냥 사라지면 다행인데 저런 사람들 특징이 며칠에 한번씩 자기가 댓글 단 글 찾아와서 확인함. 어디 누가 또 내 의견에 반대하나 볼까 에헴!
그러고 누군가 어 나는 재밌던데 그런 댓글이 달려있으면 당신 취향은 내 모르겠고 내 기준으로는 이건 보면 안될글이니 접근금지! 이런글 달고 또 며칠있다 와서 확인하고......
참 열심히들 사시네요. 볼 거리가 넘처나는 시대입니다. 영화나 소설이나 드라마나 별의별 작품들이 다 쏟아지는 시대죠. 이럴 시간에 가서 본인들 재미있는거 찾아서 보세요. 자기가 댓글단 추천글들 계속 순회방문하면서 감시할 시간에 가족들하고 단란한 시간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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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4 로브로이
- 24.09.02 02:0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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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경주김씨
- 24.09.07 22:23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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