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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설정부터 이해불가던데요? 왠 잡놈이 와서 회귀아이템을 달라는데 알겠다고 받는 대가가 없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알약을 먹으면 죽거나 데스나이트가 되는건데 데스나이트를 얻는것과 회귀 어느게 더 클까요? 회귀에 조건이 있으면 계약을해서 과거 자신에게 이로운일을 하게 하던가 그게 아니면 현시점에서 자신을 정점에 오르게 만들정도로 희생을 시키던가 그냥 호구마냥 현시점에서 목적없이 방어전만 시키다가 위기가 닥치니 주인공을 위해 희생한다는 마인드가 참 억지 같았습니다. 천사인줄.. 돌아와서 부터는 그나마 볼만해지는데 이것도 여러모로 취향을 탈 것 같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희생하는 찐따 주인공 어떤 이유든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성들 그 속에 작가님만의 특이취향까지 여러모로 저한텐 별로였습니다.

찬성: 2 | 반대: 6

세계관이 좀 히토미스러운게 많아서 거슬리는듯

찬성: 2 | 반대: 0

노잼

찬성: 1 | 반대: 4

추강에 한표

찬성: 4 | 반대: 0

남주가 참 뭐라고 해야 하지...

찬성: 0 | 반대: 0

무게있는 명작이라 주저없이 말할수있는 작품이죠

찬성: 7 | 반대: 4

확실히 윗분들 말대로 글이 정리가 안된 느낌이긴 함. 읽다보면 이 단어를 그런 뜻으로 쓰나? 싶은 것들도 보이고 그럼

찬성: 0 | 반대: 0

흐름이 툭툭 끈기는 느낌이 있어서 좀 매끄러웠음 더 좋았을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조연급이상 여캐들은 주인공 짝사랑하고
주인공은 저능아이며
힘순찐 중2병 소설임
뭔 미사여구가 저렇게 많이 붙었는지..

찬성: 7 | 반대: 4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지만 취향만 맞으면 끝까지 볼만한 소설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흔히 보이는 대중성만 있는 복붙소설보단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나 아재감성이었구나. 홍부장님!♡

찬성: 0 | 반대: 0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반대 테러는 무지

찬성: 0 | 반대: 0

이게 재미가 없다니..
역시 글은 취향을 많이 타는듯.

찬성: 2 | 반대: 2

글이 다소 산만하고 덜 다듬어진 느낌. 러프함, 신선함, 생소함이 어우러진 날 것 특유의 향이 남. 그런데 의외로 뜯어보면 필력은 깡패임. 피지컬 괴물인 신인선수 같음. 기존 잘나가는 대중적인 작품들과 완전히 노선을 달리하고 있고 개성이 강해서 취향을 심하게 타는데, 리얼리티가 압도적이고 일단 재미도 있기 때문에 정말 매력적이다.

찬성: 4 | 반대: 1

먼치킨 소설 좋아합니다. 다만 요새 상태창, 성좌물 집어넣기 벅차서 자기만의 세계관 구축 못하고 죄다 복붙한 것 같은 소설이 많아서 질릴 때가 있는데... 이 소설은 작가님 세계관 구축 확실하고 리얼리티가 살아있습니다. 전 재밌게 봤고 유료도 따라갑니다. 솔직히 개꿀잼으로 읽고 있다가 추천글 있어서 온 건데 추천하는 댓글에 반대 많아서 1차 놀람... 별로란 댓글에 2차 놀람... 뭐지? 나만 재밌었나? 아님 내가 나이가 좀 있어서 아재감성에 맞았던 건가? 싶기도. 암튼 유료 2번씩하고 싶은 소설!

찬성: 4 | 반대: 0

오랫만에 좋은 글을 만났습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쓸데없이 자꾸 x 자가 나와서 도저히 못보겠던데
작가 정신세계 사차원
가독성도 떨어지고 난잡하고

찬성: 1 | 반대: 0

중2감성이 너무 과할정도로 오글거림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