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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분량이 많아서 몰아읽기도 좋고, 잔잔한 느낌이라서 읽기가 편합니다.
힐링물 읽고 싶으신 분께 추천.

찬성: 13 | 반대: 5

출발!

찬성: 1 | 반대: 1

잔잔하면서도 힐링되고 귀염귀염하고 암튼 좋습니다ㅎㅎㅎ
슬슬 주인공의 과거사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사건이 터지려하는거 같은데 기대기대

찬성: 7 | 반대: 2

진서현님, 훌륭한 추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육아 + 어두운 던전 판타지를 기획하고 쓴 글인데, 어쩌다 보니 힐링물 7, 판타지 3으로 역전이 된 기상천외(?)한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초반에 답답함이 상당한 편이지만, 일반인 1의 삶을 사는 게 주인공의 꿈이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ㅜㅜ
문피아에는 훌륭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다른 작품들 재밌게 보시고, 시간이 남으신다면 읽어주세요! 프림이 여행을 계속해나가기 위해서는 독자님들의 힘이 필요하기에...ㅜ

추천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모로 부족한 작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프림과 함께 여행을 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찬성: 48 | 반대: 2

읽어보겟습니다 ㅎ

찬성: 2 | 반대: 3

초반에 뭔가 설정들이 턱턱 걸리는게 있어서 애매하네요;

찬성: 2 | 반대: 0

추강합니다. 뒤로 갈수록 필력이 느는 맛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처음은 좀 어두워서 별로였는데 갈수로 힐링물이도어서 읽을만합니다 달리세요

찬성: 1 | 반대: 0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이글보고 유입됬는데 시간가는줄모르고 최신화 까지왔네요.
힐링물 좋아하신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어두운 것도 좋아하고 힐링물도 좋아해서 그런가 초반도 걸리지 않고 읽었고 뒤로 가면서 더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정말 괜찮네요, 저도 어제 하루동안 전부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힐링소설 찾고 있었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초반부에서 답답해서 못견디겠더라구요..댓글들보니 전체적으로 그 문턱을 넘어야재밌어지는거같은데, 전 무리네요. 13화까지가 한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암걸릴것 같음
48화까지 보고왔는데
주인공 궁상이 너무 심함
개찌질함

찬성: 1 | 반대: 0

소재부터가 라노벨스러워서 걱정 많이 하면서 봤는데 흐음.....
4화만에 튕겨져 나왔네요
좀 편하게 편하게 쓴 느낌

찬성: 1 | 반대: 0

초반설정 자체가 보통 설정과 다르긴 합니다. 사실 누구도 몇십년을 암살자로 살아본적이 없으며 그렇게 살면 감정이 없어지겠지? 라는 추측을 바탕으로 쓰이는 글이 많으니까요. (사실 그게 제 뇌리에도 좀더 보편적이고 일반화 되어있기도 하구요) 근데 계속 읽다보면 저 세계관에 빨리게 됩니다. 60화? 까지는 봐야 이게 좀 이해가 되는 것 같더라구고.
주관적으로 보기에 장점을 정리하자면
1. 사람의 감정 묘사가 좀 더 근원적이라는 것
2. 시점을 달리 해주시는 부분이 많아서 주인공의 관점 뿐이 아닌 전체를 보게 되는 것

찬성: 0 | 반대: 0

덕분에 재밋는 선작 하나 늘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초반만 견디면 술술 잘읽을수있읍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