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재미있게 읽어주는 소설 추천합니다

선독점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글

김군0619

작가님이 여러번 공언하신

부러지지 않는 강철같은 육체와 더욱 단단한 멘탈

여러분 부상 걱정없이 테니스천재의 성장 스토리를 읽을수 있어요.

아직 유료화 전인데 지금 달리시면

남주의 주니어 커리어 그랜드슬램 역사를 함께 목도할수 있습니다.

핸드볼 선수출신 아버지와 수영선수 출신 어머니가 물려주신

튼튼한 육체!!!(이정도면 김군님 주인공들중에서 가장 신체DNA가 훌륭할거 같습니다)

아이돌급 외모!!!!

진짜 사랑스러우면서도 튼튼한 멘탈!! 중2 멘탈이 이럴수가 !!

한없이 사랑과 헌신을 퍼부어주는 좋은 어른들과의 여정.

이제 더 묵히지마시고 슬슬 달리실 때가 왔습니다.

첫 주니어슬램 호주오픈 준결승 경기를 앞두고 있어요.

스포될까봐 더는 이야기 못해서 아쉽네요.

김군님 답게 기존 테니스 소설보다 더 매력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소청]

추천합니다

[재기성공]

저의 스포츠 소설 최선호작 2개중 하나가 이 작품이고 또 다른 하나가 웰컴투NBA,..... 필력, 전문지식, 내용전개 등등 다른 작품과는 레벨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필력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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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용어나 해설도 잘읽히고 주인공 능력치도 아직 매력적임 테니스 소설 완결까지 따라간게.하나밖에 없었는데.이작품이 지금까지는 그 소설보다 더 수작인듯합니다

[달사랑]

추천합니다~

[아르데우스]

이분꺼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죠

[bluff]

좀만 더 젊었어도 테니스 배우는 건데, 세상에 몰랐던 재미가 너무 많네요. 작가님 덕분에 알게돼서 감사할 따름이죠.

[충전기]

선발대로 읽어보고 왔습니다. 일단 읽고 시간 아까운 소설은 절대 아니었으나 취향은 조금 타겠네요. 글은 워낙 잘쓰시고, 테니스는 잘 모르지만 연구를 정말 많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다만 예쁜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 주인공에 몰입하거나 상상하게 된다기보다는 아 정말 멋진 선수구나 하는 느낌이예요. 저는 유결점 스트라이커 같은 과장되고 유머러스한 스포츠물을 좋아해서 조금 답답할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