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물입니다.
주인공은 영화 감독입니다.(현 지망생)
학창물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 또 이런 거냐, 이런건 질리도록 봤다 하면서 지겨워하실수도 있겠지만...
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어떤건 재미있고 어떤건 재미없는 법.
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아직 아무도 추천 안했고 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추천글 올립니다.
이 글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필력이 안정되어있습니다.
2. 억지스럽다거나, 눈살 찌푸리는 전개를 보지 못했습니다.(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전개가 상당히 빠르고, 답답한 기분이 적습니다.
4. 캐릭터가 안정적이고, 케미가 괜찮습니다.
여기까지는 개인적인 소감이고
5. 연독률이 상당히 좋습니다. 편수가 아직 적은 것을 감안해도 3화와 14화의 조회수 차이가 100 정도밖에 나질 않습니다.
6. 매일 연재합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일독해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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