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봅니다.

제가 현대 판타지, 무협물을 주로 찾아서 보는 독자입니다.

유명한 배우가 죽어서 주인공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그 조언을 발판삼아 멋진 배우가

되어 가는 스토리입니다.

회귀물도 좋아하는데 이글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냥 재미있습니다. 아직 많이 나오지

는 않았지만 재미있는데 보시는분이 많이 없으셔서 추천해드립니다.

흔하디 흔한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배우로 나가는 스토리이긴 한데 비슷한 장

르의 글보다 더 재밌어서 추천글을 쓰게 됬습니다. 한번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저는 완결까지 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배우로의 성장을 놓치지 말고 봐주세요!!

사실 길게 쓰고 싶은데. 제가 글 주변이 없다 보니까. 주절주절 쓰기 힘드네요

[아령망토]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아니시에팅]

그냥보고 판단해주십시오 글을잘못써서 ㅎㅎ 추천만했을뿐판단은 독자들이 해주십시오

[하늘유리안]

오오 저는 좋네요. 추천 감사해요

[아니시에팅]

저는 회귀 배우 가수 매니저물만보는데 재밌어서 글써봤습니다 ㅎㅎ마음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아니시에팅]

재미가있어서 추천하는데 그게 뭐가문제인가요 전 이해를못하겠어요

[dirtyche..]

현판에 연기물이라 판타지처럼 상상할 구석이 없는거 같아요. 연기장면 대본은 초등학생 책 읽는거 마냥 딱딱하게 대화체, 묘사도 없고. 이게 현판 연기물이라 그렇다면 장르의 한계겠지만 글이 그냥 무난하기만 하고 매력이 없네요

[아니시에팅]

혹시 재미있는소설 추천해주실거있으신가욤??

[이어흥]

타플랫폼이 있는
인생 다시 한번이 재밌어요

[도바민]

진짜로 추천을 하고싶다면 자기가 읽으면서 느낀바를 추천의 목적에 맞게 정리해서 쓰는게 맞겠죠.
어떤 영화의 예고편도 '재밌으니 보세요' 라고만 하지는 않자나요?
참고로 저는 그렇게까지 재밌지는 않았어요
계속되는 대화체와 인물의 등장이 약간 피곤하다고 느껴졌네요.

[아니시에팅]

네 각자의 생각이 다 똑같을순 없으니까요 저는 제가보기엔 재미있어서 추천글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