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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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20.01.14 18: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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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4 심심히다
- 20.01.14 18: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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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jo****
- 20.01.14 18: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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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얼음집
- 20.01.15 01:2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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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젊은사자
- 20.01.14 19:2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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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5 혈기린본편
- 20.01.14 19: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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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jo****
- 20.01.14 19: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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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과객임당
- 20.01.14 22:14
- No. 8
최근화까지 읽었기에 저도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추천게시판에 직접 쓸만큼 필력은 없어서 이렇게 댓글로 묻혀 갑니다)
"모씨" 정말 쎕니다....
양하원이란 캐릭터는 저는 ""나타지마동강세"에
나오는 "나타"의 어머니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L9WAqE1ymI
하지만 작가님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
나관중은 중요한 역활입니다.
현재 마초에게는 책략을 짜줄수 있는 책사, 모사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초가 삼국지연의에서도 유비에게 의탁하기 전까지도
없었고요.
그래서 현재 나관중이가 반쪽짜리 책사역활을 하고 있는데 나름 좋은
역활이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나관중이란 캐릭터를 넣은점이 좋다고 봅니다
제가 이 작가님께 감탄한건 초반에 이민족들과 중원인들의 교류에 대해
마초가 설명하는 내용이 있는데 정말 그럴듯하게 묘사하셨더라고요
그리고 일반 삼국지소설이나 역사소설에 나오는
"행정업무"를 묘사한걸 보면
결제해야할 문서가 엄청 많아 고생했다는 식의 무성의(?)한
뭐랄까 공부를 못한 내용이 어쩌다가 나오는데 이소설엔 그런것이 없습니다
예전에 "간절히"작가님의 소설에 보면 "고순"을 만나기전에
이런 저런 업무에 대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걸 보면서 작가님이 엄청 공부하셨구나 느꼈는데
이 소설에서도 그런걸 느꼈습니다
"간절히"작가님처럼 디테일(상세한)한 내용을 좋아하시는분
"두눈뜬왕"작가님처럼 주인공이 졸라 쎈 소설을 좋아하시는분
상태창이라던지 현대인이 회귀한 소설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분
이런분이라면 아마 재미있을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소설 권해드립니다 -
답글
- Lv.14 jo****
- 20.01.14 23: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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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왑썹브로
- 20.01.15 09: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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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연참무새1
- 20.01.17 11:5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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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20.01.15 12: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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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jo****
- 20.01.15 14:4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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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한모
- 20.01.15 15: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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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시슴
- 20.01.15 19: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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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브러븐아이
- 20.01.15 21:4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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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과객임당
- 20.01.15 23: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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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20.01.16 08:0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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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Cull..
- 20.01.16 11:5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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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써클마스터
- 20.01.16 12:4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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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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