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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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20.01.19 22:5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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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i*****
- 20.01.19 23:4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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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멸점이소
- 20.01.20 01:1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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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나위인생
- 20.01.20 16:2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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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중단
- 20.01.20 19:0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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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rl******..
- 20.01.20 20:48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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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g3******..
- 20.01.21 11:19
- No. 27
한 40화 까지 읽었습니다. 나름 글은 재미있긴 했는데 너무 작위적인 부분이 있어서 좀 아쉽네요. 친구들하고 조폭이 그냥 전개의 치트키에요 뭐만 했다하면 뒤에 조폭이 있고, 그거 좀 해결할라고 하면 친구들 특히 형사 친구가 와서 도와주는건 너무 했어요 희망재단편은 더하구요. 그리고 맨날 이 친구는 의식을 잃는데 이정도면 그냥 병원에 있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직장에서도 이정도로 의식 잃는 사람 있으면 그냥 병가 써서 병원좀 가보라고 하겠어요 제가 기억하는 의식 잃는 씬 만 해도 3번은 되는데 의원 자살소동 취재, 불난데 들어가기, 희망재단 이정도는 되는데 아마 더 있었던거 같습니다. 주인공한테 특별함이 있는건 좋고 그걸로 사건 해결해가는건 좋은데 너무 전개를 이러면 되겠지 하고 대강 쓰시는것 같아요. 이 소재를 가지고 차라리 영화 시나리오로 깔끔하게 다듬으면 나름 버디물같이 활용할 수 있을거 같은데 쓸데 없이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사용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 말투가 너무 오타쿠 같다는 지적이 위에서 나왔는데 그 말도 맞는거 같아요 '진실만을 말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하면서 회식때 말할때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하차할까 싶었습니다. 소재는 근데 드라마에서 따오신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기자되는 드라마 몇편 안보긴 했는데 이종석이었나 잘생긴 친구가 나와서 나름 재밌게 본거 같은데요. 여하튼 조금 더 다듬으면 괜찮은 시나리오가 될거 같은데 쪼까 아쉽습니다. 어째 작가한테 쓰는것 처럼 써버렸네요 조금만 더 플롯을 가지고 제대로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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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DGB
- 20.01.21 15:4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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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안부낙도
- 20.01.21 15:55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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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ba******
- 20.01.21 21:5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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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bluesky8..
- 20.01.21 22:2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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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ma******
- 20.01.22 13:5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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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NyaMN
- 20.01.25 02:4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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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방구석여포
- 20.01.26 15:3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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