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봉감독님 추천합니다.

선독점 믿고 보는 봉감독님

글

[이앙]

회귀물입니다.

주인공은 영화 감독입니다.(현 지망생)

학창물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 또 이런 거냐, 이런건 질리도록 봤다 하면서 지겨워하실수도 있겠지만...

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어떤건 재미있고 어떤건 재미없는 법.

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고, 아직 아무도 추천 안했고 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추천글 올립니다.

이 글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필력이 안정되어있습니다.

2. 억지스럽다거나, 눈살 찌푸리는 전개를 보지 못했습니다.(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전개가 상당히 빠르고, 답답한 기분이 적습니다.

4. 캐릭터가 안정적이고, 케미가 괜찮습니다.

여기까지는 개인적인 소감이고

5. 연독률이 상당히 좋습니다. 편수가 아직 적은 것을 감안해도 3화와 14화의 조회수  차이가 100 정도밖에 나질 않습니다.

6. 매일 연재합니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일독해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럼 얍.

[뮈뮤]

에로영화계에 봉씨성을 가지신 거장이 한 명 계시죠 ㅋㅋㅋㅋ
흔하다면 흔한 주제다보니 30화 정도까진 지켜봐야겠어요

[so*****]

아니 봉준호도 있는데 왜 봉만대님을 먼저 떠올리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엔장동건]

역쉬 영화 하면 봉만대감독님....ㅎㅎ

[샤옹]

일단 정주행해봤는데 재밌음 아직까지는 불편한장면도 없고 연독률좋을만하더라 본사람이 많이없어서 그렇지

[엔린]

ㅇㅇ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역시 계속 재밌게 보던 거는 추천이 올라오네요.ㅎㅎㅎ

[아타오]

너무빨리봤다...

[海印.]

재밌네요. 기대가 됩니다. ^^

[layanee]

재미있네요. 흔한것 같은 소재인데 맛있게 잘 버무려진듯. 캐릭터도 매력있고요.

[식인다람쥐]

재밋는편인데 자위용 여캐들이 소설질 확 떨어뜨리네
대놓고 뭔 의도로 쓴 여캐들인지 보여서 별로임
여자캐릭터들 매력이 하나도없음
시작부터 예쁘다는 여캐 두명 등장->회귀해서 능력있는척하는 주인공이 도와줌->저나이에 경험도 없을텐데 대단하네->주인공짱짱맨호우호우
겁나 뻔하고 흔한 전개에 캐릭터들이 걍 다 주인공 띄워주기용 캐릭터들이라 다 멍청하고 무능해보이는데
어디서 캐릭터들 매력을 찾을수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전형적인 대리만족용 소설

[Maverick]

이 댓글 안보고 봤으면 그냥 넘겼을 것 같은데 보고나서 봤더니 저도 신경쓰임 ㅋㅋㅋㅋ 근데 이 정도 자딸류 캐릭터나 전개는 감수해야되지 않나 싶음 너무 거를게 많아져서...요샌 자기 발등 밟고 이단점프하는 무협지도 그냥 넘길 정도로 무던해져서 그러려니 합니다

[파라솔]

음청 재미나요~! 추천 고맙습니당

[귄아]

그놈의 상태창... 에휴

[카티]

감독 봉만대 , 배우 강철봉 이둘의 신작영화 쌍철봉

[ㅅrㅈr]

시스템 섞여있으면 추천글 쓸 때 좀 써줫으면 좋겠음 ㄹㅇ루다가

[uki.min]

다음편이 기다리짐

[김모씨]

등장인물 들은 양판오빠인데 필력은 고급레스토랑입니다

[자가산소]

대놓고 주인공 빨아주는 소설.
무협이나 판타지 장르가 아니고 진행이 빨라서 넘어가는 느낌인데
주변 인물이 말도 안되게 주인공을 빨아주고 주인공도이제 대1인데 회귀전 30대마냥 은근 강압적으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