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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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끼가낀돌
- 19.08.28 13:4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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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이노스
- 19.08.28 13: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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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아스힘
- 19.08.28 14: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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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금사화
- 19.08.28 14:3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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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유통기한
- 19.08.28 14: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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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alkal
- 19.08.28 14: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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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레식
- 19.08.28 14: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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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은기
- 19.08.28 15:06
- No. 8
요즘 같이 생각없이 읽으면서 낄낄거리는 타입의 소설은 아님.
글의 호흡을 따라가면서 읽으며 음미하는 소설.
그저 주인공이 다 때려 부수는 사이다패스
여주들은 아무 매력없는 주인공들을 무작정
좋아하는 소설들이 난무하는데,만 이 소설을 보면
확실히 주인공이 " 아저씨 " 라는게 느껴짐.
말만 아저씨지 주변 여대생들 아가씨들이랑 연애하는 소설과는 다르게
주인공은 순애보를 유지하며 떠나간 아내가 남긴 아이들 의 행복을 바라고있음.
초반 주인공의 한심한 모습에 보기 짜증날지 몰라도그부분이 지나고 보다보면 주인공의 발버둥에 흡입되는 소설.
나이대가 있는 작가님들 같은경우 유행을 타기위해서 무리해서 회귀 사이다패스 상태창 등을 따라하는걸 보면 비빔밥에 카레를 넣는것처럼 안맞는 옷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느낌이 강한데,
이 작가는 본인만의 세계관이 독특하게 진행하고있음.
느린 호흡이다보니 빠른진행 먼치킨류를 좋아하면 추천하는게 조심스럽지만 따라가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인 소설이라고 생각함. -
- Lv.24 실가
- 19.08.28 15: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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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머머머머
- 19.08.28 15:4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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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나선의미
- 19.08.28 18: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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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니콜77
- 19.08.28 20:5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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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니콜77
- 19.08.28 20: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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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풍뢰신권
- 19.08.28 23:3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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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건강합시다
- 19.08.29 00:5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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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변종팬더
- 19.08.29 01: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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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닢
- 19.08.29 02:5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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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제로피스
- 19.08.29 06:4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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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절정아수라
- 19.08.29 13:0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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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ma*****
- 19.08.29 13:5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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