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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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6센트
- 20.02.06 02: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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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dlfrrl
- 20.02.06 06: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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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노안공격
- 20.02.06 07: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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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사마련
- 20.02.06 08: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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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식인다람쥐
- 20.02.06 11: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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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루이스CDG
- 20.02.06 11:4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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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마검향
- 20.02.06 13: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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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go******
- 20.02.06 14: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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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스노윙
- 20.02.06 16: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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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메뉴판
- 20.02.06 17: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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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운동
- 20.02.06 18: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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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왕콩알
- 20.02.06 22: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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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자등명
- 20.02.07 02: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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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베르튜아스
- 20.02.07 13:0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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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dklljjy
- 20.02.07 08: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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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비비탄총
- 20.02.07 14:3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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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양파싹
- 20.02.07 20:23
- No. 17
시스템 보정 덕분에 잘난 주인공들이, 정말로 자기가 잘난 건 줄 알고 꼴값 떠는 거 몇백화씩 보다가, 진짜 천재인데도 고민도 하고 경기장에서 실력으로 사이다도 주고 하는 것을 읽게 되니 너무나 새롭고 주인공에게 인간미를 느끼게 되더군요.
다만... 제 기준에서 완전 갓작이라 조회수 왜 이럴까. 사람들이 왜 안보지 하고 심란함이 많았는데, 이 추천글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긴 합니다. 코어팬들은 재미있어서 미치지만 대중성은 떨어지는 마이너라는 사실을...ㅠㅠ 이제 인정해야 하나 봅니다......ㅠㅠㅠㅠ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한적으로 통제하는 1인칭 소설은, 그 답답함이 묘미이지만 처음 접한 독자는 당황과 짜증스러움을 느낄 수 있지요. 이러한 서술이 취향이 아닌 분도 분명히 존재하고요.
하필 전 이 글이 취향에 맞아서 어느덧 월수금 저녁만 기다리게 되었네요. 주말에도 혹시 한편 더 올려주실까 싶어 수시로 기웃거리고요ㅠㅠ 아직 안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혹 취향에 맞을 수도 있으니 한 번 시도 정도는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Lv.64 상아구름
- 20.02.07 23:13
- No. 18
정주행 했습니다.
다른 스포츠 소설은 경기하고 승리하고 댓글을 보여주는 것이 반복됩니다. 이것도 재밌지만 질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소설은 기존의 소설들과 전개가 다릅니다.
기존의 소설들은(스포츠 소설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절대 선입니다. 주인공들은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반면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아직 어리고 고민하며 성장합니다. 부모님의 이혼에 흔들리며 사회와 자신을 분리시키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소설이 마이너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이게 메이저고 다른 장르소설이 마이너에 가깝죠... -
- Lv.58 lineage
- 20.02.08 16:2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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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아니아구구
- 20.02.09 00:55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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