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이 재벌 3세 친구다

독점 신입사원의 부업이 재벌 3세 친구다

글

꿈가득남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 회사생활을 실천하는 똘끼 있는 주인공

그렇다고 무능하지도 않고 오히려 유능한 주인공 재벌3세 친구 부분이 많이 안나와서 오히려 재미있을지도 고구마와 사이다가 적절히 썩여 너무 재미있다 고구마 먹고 바로 사이다 들어가니 목 막힐 시간이 없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소설이 아니다 이소설은 자기만의 뚜렷한 강점이 있는 소설이다 요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공장에서 찍어 내는 듣한 소설이 아니라서 더 추천 해주고 싶다 전빙환도 아닌 재능과 똘기 강심장 으로 밀고나가는 주인공이다 ~~~~~~~~~~~~~~~~~~~~~~~

[귀강]

이거 지금 보면 후회한다
다음편이 없어서

[ju******]

ㄹㅇ 후회중임요

[별가別歌]

선발대 감상
기왕 80년대 배경의, 90년대 드라마 느낌 클리셰 쓸 거면 한끗 정도는 다르게 해줬으면 재밌게 봤을 텐데 주인공이 킹 메이커 느낌이란 거 빼면 아직은 딱히 차별점은 안 보이는듯? 아무튼 저한텐 너무 익숙한 90년대 레트로 맛
하지만 요즘 뉴트로 세대한테는 신선한 걸지도?

[냠냡]

현시대의 직딩 1n년차, 저는 이 소설의 시원시원한 맛으로 계속 읽게 되는거 같아요. 아래직원이 인사권자에게 저렇게 막나가기 쉽지 않거든요. 뭐랄까.. 대리만족?!

[so******..]

강추

[qp****]

너무 재미있네요
기다려집니다

[Rosevery]

10화까지 봤는데 너무 작위적이고 진부한 전개 때문에 재미없어요

[꿈가득남]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rl******..]

회귀했음?

[푸름호]

그냥 그렇습니다.주인공의 말과 행동이 전혀 이해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