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새글을 발견 하자 마자
속에서 오 예 라는 단어가 먼저생각이
들었읍니다 항상 밑고 볼수 있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른 하루 매일 새로운 글을 볼수
있다는 생각에 좋으면서도
하루 한편 이상 안올려 주시는 작가님이
원망 스럽기도 합니다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언젠가는 책으로
발행 돼면 글에서
느껴지는 깊이와 매몰 돼어 주변을 인식
하지도 못하고 다음권을 찿게돼는
그런 느낌 아
벌써 오늘치 글이 끝났구나 하는 허탈감
바라건데 연중 하지 마시고 끝까지
글쓰시는데로 바로 올려 주세요
자가님의 글을 볼때 마다 매번 벌써 끝이야?
아쉬워서 작가님이 쓰신 다른 작품으로
이 아쉬움을 달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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