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판타지 현판?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월야환담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 작엔 흡혈귀가 아직 안나왔다만...
줄거리-주인공의 부모가 괴물에게 살해당하고, 오직 주인공만이 매일 악몽을 꾸며 신비를 쫓는데,
또 다시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지고....뭔가 수상하다??
솔직히 전 제목이 좀.....별로네요 갠적으로 최강의 sss이런게 투드 생각나서
장점
1. 요새 보기 드문 어반 판타지
총도 빵빵, 칼도 슝슝, 마법도 쾅쾅
2. 주인공이 40대 교수님이네요
왜 이렇게 설정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꽤 괜찮은 느낌임니다
3. 주인공이 겁나쎔 암튼 ㅈㄴㅈㄴ쎔
같은 소설은 아닙니다.
그런전개로 가면 꽤 실망할테고요
어반 판타지면 도시에서 제한도 좀 있어서 마법 칼 총 폭탄 다쓴ㅡㄴ게 매력 아니겠습니까?
4. 왜 신비를 쫓는지 어떻게 쫓는지에ㅜ대한
전개가 꽤 설득력있게 주어집니다
단점
1. 도입부가 길어요
10화 이상? ㅎㄷㄷ
2. 주변인이 죽어요
부, 모, 조교
3. 제목이 이상해요
총평-ㅊㅇㅇ 미만 ㄱㅇㅇ 이상 나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매직 아이 울어서 순수를 증명해랏!
P.s 갠적으로 교수가 계속 바깥 세계에서 시밤쾅 하는 전개는 아니길 ㅂ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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