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군대+무협+판타지+현대가 섞인 혼돈물인데 참신합니다.
내용: 사랑하는 연인을 볼모로 거대세력이 쥔공을 강제로 군대에 보냈지만 몬스터 소굴에서 끝내 살아남아 점점 강해지는 쥔공!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처음엔 어색하지만 읽다보면
필력이 뛰어남을 알게됩니다. 보통 이런 세계관을 독자에게
은연 중 납득을 시켜야 하는데 3화 정도만 읽으시면
거부감은 점점 사라지고 다음 글이 궁금하게 되어
하루만에 다 읽게 될거에요.
등장인물의 세세한 성격 표현도 마음에 들고
직설적인 인간관계를 보여주니 답답한 고구마 같은 내용이 없어 더 좋습니다.
작가님 힘내시고!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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