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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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시글
- 20.01.27 19:2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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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즐거운날에
- 20.01.21 10:0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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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88****
- 20.01.21 15:1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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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하늘하망
- 20.01.21 15:2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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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탈퇴계정]
- 20.01.21 16:2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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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flycatch..
- 20.01.21 17:33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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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북곰씨
- 20.01.21 19:3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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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인한
- 20.01.21 21:2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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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황돼지
- 20.01.21 21:43
- No. 29
선발대입니다. 20화까지 장주행 완료했고 너무 일찍 발견한 것이 후회되네요.
각설하고. 이 글은 잔잔하며 웅장합니다.
처음에는 나름 잔잔하게 시작합니다. 주인공에 대한 설명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서술했으며, 그중 특히 주인공의 감정을 표현하는 트릭이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 감정표현은 직접적으로 하는 것보다. 담담하게 감정의 여파로 나타나는 현상 서술하는 것을 선호 해서 인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모든것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보통 문장이 길어지면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보이는데. 이글은 그리 짧지 않은 문장임에도 막히는 것 없이 술술 읽힙니다.
또한 내용이 매끄럽게 연결 되어있습니다. 군더더기없이 매우 알차다는 인상을 깊게 받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에 말한 것처럼 잔잔한 내용들이 쌓이고 쌓여 어느샌가 웅장하게 변해 있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웅장함이 끝난 후의 탈력감도 매끄럽게 표현되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약간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기에 사이다 충족을 위한 소살을 찾는 분들과는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답글
- Lv.43 lOC
- 20.01.24 14:1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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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혓바늘
- 20.01.22 02:4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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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개쏨장
- 20.01.22 03:2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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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zito
- 20.01.22 14:12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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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zito
- 20.01.23 09:0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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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헤븐하이든
- 20.01.22 15:0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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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깨작슨
- 20.01.22 17:3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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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ha*****
- 20.01.22 17:3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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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방가코바
- 20.01.22 18:4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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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레드망고
- 20.01.22 20:52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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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브러븐아이
- 20.01.22 21:29
- No. 4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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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5쪽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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