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제 소방관이 얼마나 고생이 많은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그런 점에서 재미와 정보, 감동을 함께 주는 좋은 글이라는 생각에 추천글을 씁니다
남대문에 불이 나던 날 뉴스를 보며 가슴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문화재이기에 화재 진압이 더 힘들었을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그 일을 소재로 이런 판타지가 나왔다니 반가우면서도 짠한 느낌이랄까 안타깝달까, 그러면서 쭉쭉 잘 읽혀서 연재가 기다려집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힘내서 끝까지 재미있고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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