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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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굿거리만세
- 19.12.04 20: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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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이진진
- 19.12.04 21:0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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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uki.min
- 19.12.04 21: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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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19.12.04 21: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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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범진
- 19.12.04 22: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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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멍멍이할래
- 19.12.04 22: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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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skipGo
- 19.12.04 23: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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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Yorn
- 19.12.05 00: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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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린고
- 19.12.05 00: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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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sh******..
- 19.12.05 01:1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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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19.12.05 01: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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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arkCull..
- 19.12.05 04: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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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카티
- 19.12.05 07:1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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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얼음집
- 19.12.05 09: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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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까짓거대충
- 19.12.05 14:3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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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19.12.05 14:34
- No. 16
괜찮은 작품이지만 강약 조절에 실패하신듯..
현재 나온분량까지 다 읽었지만 주인공은 자기가 속한 '모든'곳에서 배신과 토사구팽을 당합니다.
글의 전개가 A에서 배신을 당하고
좌천당해 도착한 B에서 배신당하고
밀려나서 도착한 C에서 다시 배신당하고
거기서 스카웃 당한 D에서 다시 배신당하고
다시 E로 가서 배신당하고
중간에 만난 F를 도와줬다가 또 배신당하고
G와 H, I 에서도 배신당할게 보입니다.
(농담같죠? 80화가 안되는 소설에서 배신당하는 횟수가 8번이 넘어요.)
이정도 되면 이번에 주인공이 몸담은 진영에겐 또 어떻게 배신당할까? 가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데
주인공은 인생=피해자의 역사인데도 자신을 보호하려는 행동같은게 없어보여요.
답답답답한 소설입니다. -
- Lv.58 Kihano
- 19.12.05 16:3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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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paceJam
- 19.12.05 19:1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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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월향월향
- 19.12.05 20:0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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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카티
- 19.12.05 20:21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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