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를 잘 보여주고 있는 소설

선독점 대장장이는 차원이 다르다

글

소설앤겜

재목이랑 소개글처럼 대장장이 물이에요. 주인공이 특성으로 통신 능력을 얻어서 직접 이야기 하고 배울수 있는거죠.

게이트 열리고 개판났었던 세상의 대장장이 인 주인공은 실력은 좋지만 만든 무기에 스킬이 안붙어서 결국 대장장이 협회에서 쫒겨납니다.

그렇게 장비 수리나 평범한 물건 제작으로 지내던 주인공에게 의뢰대금으로 부러진 오크도끼머리를 받는데요 그것으로 오랬동안 활용 못했던 특성 통신이 활성화 됩니다.

제가 이 글을 추천한 이유는 대장장이 물을 제가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신비에 대해서 잘 묘사하고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복잡한 공식이나 정교한 마법진 같은 골치아픈 수학계열 마법 말고 느낌과 감성인 주술쪽을 잘 표현해 주셨더라고요 ㅎㅎ 솔직히 온갖 계산을 순식간에 해내고 무진장 똑똑한 주인공 보다 몰입 잘 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ㅋㅋ

유료화가 됬는데도 추천글 하나 없어서 제가 직접 썼습니다. 심심하시면 와서 쬠 보시고 맛보기라도 해보세요 ㅎㅎ

[공돌이푸]

차원이 다른 대장장이랑 가장 큰 차이점은 뭔가요?

[달에앉은]

음 그쪽은 마력관련 기교나 제련, 신재료 위주로 갔잖아요 직접 개입해서 도와주거나 하고.
이쪽은 대장기술은 좋은데 이런 신비쪽에서는 아예 재자고요 대화는 되지만 간섭은 서로 못합니다. 논리적으로 딱딱 맞추기보다는 감정적으로 이거 될것같은데 하며 질르는쪽?

[gu******..]

한번 본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