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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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월의강
- 19.12.17 10:3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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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절정아수라
- 19.12.17 15:1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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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와이낫
- 19.12.18 15:2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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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최먼지
- 19.12.18 22:3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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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한니발LX
- 19.12.20 12:0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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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그링그링
- 19.12.21 13:5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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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응고롱고로
- 19.12.24 14:4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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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내공20년
- 19.12.24 22:1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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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k3******..
- 20.02.04 02:5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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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k3******..
- 20.02.04 03:0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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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ch*****
- 21.10.02 15:19
- No. 31
14화까지 읽었는데..아직까진..무한전생 이라는 소재를 너무 단순하게 써먹는게 아닌가 싶네요..재밌게 살릴수 있는 소재가 될수 있을텐데. 최소한 14화 (거의 책반권이 넘어가는 분량)까지는 무한 전생을 했구나 라는 생각도 안들고..그저 대장간에서 특출난 능령을 보여주기 보단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를 다루는게 대부분 이네요...제목이 사냥꾼이니 사냥꾼 애기로 언제 진입할까..기다리는데 14화까진 시작도 안하고 대장꾼 일만 열씸히 합니다. 글은 매끄럽게 쓰셔서 기대하고 읽어왔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대장장이로서도 무할 전생자이기 때문에 보여줄만 것도 없구요. 처음부터 작가님은 무한 전생과 사냥꾼이라는 소재는 메인이 아닌 한사람의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세계 이야기를 쓰고 싶으셨던것 같네요. 뭐..명작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글만 잘쓴다고 재미가 있는 글은 아니라는걸 다시 느끼고 갑니다. 제목은 사냥꾼인데 책한권 거의 끝나갈때까지 대장장이로써의 평범한 일상만 나온다는건 좀 심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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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n3******..
- 21.10.06 10:28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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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vcop99
- 23.11.17 11:48
- No. 33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