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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여러분들 댓글보면 답 나와요ㅋㅋ
암걸리는 힘순찐에 ㅂㅅ주인공 ㅋㅋ

찬성: 52 | 반대: 4

영웅들이 부복하는게 오글거리긴한데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9

여동생에 착한 남주..

찬성: 11 | 반대: 4

요즘은 무조건 거르는 키워드가 있죠. 호구.꽃밭뇌.씹선비.학원물.착한주인공.

회빙환이던 무었이던 키워드랑 겹치면 안봅니다.
글쓰는 사람들이 생각이 없는지 아니면 독자들 수준도 그럴거라 생각하는지. 잘나가는 글들도 좀 참고하고 독자들 반응도 살펴야지.

그냥 마이웨이야

찬성: 31 | 반대: 19

sgwasabe2 님 추천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14

주인공이 사회초년생도 아니고 처음 만난 여자 보고 '히히 나한테 반했나?!?!'ㅇㅈㄹ하는 빡통이 어딨냐?

찬성: 57 | 반대: 1

주인공이 너무 저능아입니다

찬성: 33 | 반대: 0

그다지…

찬성: 4 | 반대: 0

비추 토할 뻔.. 주인공이 너무 꼬린내 나요 ㅡㅡ;;

찬성: 10 | 반대: 0

추천글이 반어법인가봐요 암걸릴거같음

찬성: 7 | 반대: 0

뭐지? 추천글이 주작인가??

찬성: 5 | 반대: 0

겁나...유치해보이는 전개라... 보기싫던데 .나중에 재밌나요?

찬성: 0 | 반대: 0

팍팍한 현실에 사는 저는..
주인공에 감정이입하고, 대리 만족이라도 느끼려고 웹소설을 봅니다. 가끔 주인공이 답답하게 굴어도.. '그래, 이럴 수도 있지' 라며 응원하게도 됩니다.
근데 이건 너무하잖아.. ㅡㅡㅋ

찬성: 1 | 반대: 0

모쏠 찐따 라는 단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놨음

찬성: 6 | 반대: 0

아니 이 정도면 뭐 그렇게 암 걸릴 정돈 아닌 것 같은데.. 이거보다 심한거 많아요. 내 고구마 허용치에서 딱 중간쯤? 근데 전개는 아주 살짝 느려서 좀 빨랐으면 합니다. 내용이 약간 반복되는 점도 아쉬워요. 주인공 성장이 좀 더디고 여동생도 눈에 띄게 뭘 하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내용이 나오긴 하는데 더 많이 나왔으면 싶기도 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아직까진 내용이 어디로 튈지 모를만큼 평탄하니까요. 그런 장단이 있겠지요.

찬성: 1 | 반대: 12

와 나 보통 추천글 있는글먀 읽는데 이런적은 첨이네 ㄹㅇ..

찬성: 0 | 반대: 0

걍 다 ㅇㅋ임 어지간하면 일단 끝까지 보는 스타일인데 주인공 호구 꽃밭 무뇌 그것도 오케이에요. 문제는 전개도 반복되는 내용 착각도 똑같이 계속하고
같은 내용을 3번 4번 사골 우리듯이 쓰시는거같아서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