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생, 현대에서 평범하게 살다 죽음
두 번째 생,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버둥 대다 죽음
세 번째 생, 무림의 사파인으로 살다 제수없게 화산파 고수에게 죽음
네 번째 생, 판타지 작은 왕국의 마법무투가 살다 제국의 대마법사에게 메테오 맞고 죽음
이제 다섯 번째 생, 퓨전짬뽕 세계의 마법 대기업 아가씨의 하인이 됐는데 그 기업이 사천당문 코버레이션에 망해 버렸고 쫒기는 신세가 됐네?
무림기업과 마법기업, 각종 이종족과 좀비가 날뛰는 막장 세계관에서 살아남기.
개그도 좋고
액션도 좋음
이런 소설이 아직 뜨지 못하다니
문피아에 망조가 든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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