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에 와서 처음으로 추천하는 거라 잘 소개 못할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100화정도 연재를 하고있는데 저는 이 글을 보면서 이게 왜 유료화가 안되고 독자수도 적은지 모르겠습니다 그 만큼 필력도 좋고 설정도 참신합니다
일단 주인공은 용사였습니다 고난 끝에 마왕에게 칼을 찌르는순간 세계가 멈추고 소설이 연중 됐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그 후 메인 시나리오가 나타납니다 이세계를 구하고 싶으면 책갈피를 넘어 작가를 찾으라고 90일이 넘으면 이세계가 삭제된다고 그렇게 주인공은 자신이 소설 속 인물인걸 알고 몇날 몇칠동안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 후 주인공은 어찌어찌 다시 움직이고 책갈피를 찾고 작가가 연재하고 있는 세계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것 말고도 엔딩 이후의 세계라던가 참신한 소재가 많습니다
이런 소설을 제가 설명을 잘 못 해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어쨌든 재미있으니 한번 봐 보시는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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