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재벌물에 지겨운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대략적으로 나온 줄거리는 치킨회사 직원이 여차여차(고구마이니 그냥 넘기고) 회귀를 해서 치킨집을 꾸려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읽다보면 치킨이 땡기는 그런소설. 작가님 필려도 좋아서 시원 시원 읽힙니다 아마 읽기 시작하면 끝까 읽게 될거에요.
상태창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다지 큰 비중이 없어서 더 좋아요! 상태창이 주인공을 만들어가보다는 주인공에 좀더 집중된 느낌?
다음화가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ㅋㅋㅋ
이상 제 2번째 추천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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