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균이 닉 값합니다.

독점 무제한의 세균술사

글

잔영JY

세균술사 김세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공모전 참가했습니다.  제 캐릭터 중 일부가 작가님 영역과  겹칠 것 같았지만  

오히려 작가님의 글에 많은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김세균이 능력을 얻게 되는 과정이 너무 빠르고 질질 끌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점점 사업으로 번창해서 성공하는 주인공에 빠져들어갑니다. 

저는 공모전 소설은 미리 써 놓은 상황이지만 

한동안 작가님 글 읽고 공모전 포기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이 작품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의 성장이 먼치킨이지만... 그래도 왠지 대리만족감을 느끼게 합니다. 

바이러스를 자신의 군단으로 하여 세계 최고의 군주로 성장하며 

최고 갑부가 되는 과정이 다음 글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쭉 베트스 3 유지하시고, 나중에 웹툰과 애니로 나왔으면 하네요 

작가님 파이팅입니다.  

[chchcch]

아 이거 재밌어요 추강합니다

[샤옹]

믿고 봐도되나? 작가 이름값이 있는데...

[장풍JP]

믿고 봐도 됩니다. ㅎㅎ 저는 이 작가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읽고 나서 저도 강추하고 있습니다.

[k5******..]

볼만한데 언데드세균이 증식하는게 거슬림..

[장풍JP]

그게 묘미죠.... 바이러스가 좀비가 되었는데 바이러스 특징이 자기복제이니 죽었어도 그 기능을 하는 거죠...

[개굴23]

세균은 세포이고 바이러스는 세균이랑 달라요

[it****]

죽은 세군이란 이미 즉어 기본기능들을 못한다는건데 무한증식이란게...굳이 죽은 세균 조종 = 네크러멘서에 꽂히신같은 설정같은데
그냥 살아있는 세군통제같은 이능력으로 설정했더라면 훨씬 쉬웠을하네요
굳이 죽어있다라는 설정이 네크러멘서 말고는 의미없어보입니다
계속 글읽기 재시도 하다 또 적어봅니다.

[장래희망]

ㄹㅇ 그냥 세균으로만 하는게 훨씬 간단하고 쉽게 가는 길인데 굳이 네크를 넣고 세균을 부활시킨다는 설정으로 해서 간단한 길을 멀리 돌아서 가는 느낌이라 아쉬움 설정은 참 좋은데 계속 뭔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