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에 정신없이 읽었내요
망한 집안
크면 이쁜이로 다시나올 느낌나는 여아
왠지 적진영에서
다시 만날것같은 정의감에 취한 어린친구와의 만남과 해어짐 도 있고
그리고 주인공의 반골기질이 만땅 거기에
소시오페스같은 느낌을 약간 풍기는 냉정함과
무감각함 선악의 구분이 도덕책이 아닌 자기중심의 주인공 모습에 또한 빠져서 읽고있내요
뭔가 획기적이고 참신함은 사실 무협에서
그런걸 바란다기보다 그냥 메탈 털린 머리냉각재용인 것이 이곳에 장르소설이라보는대 그기능성이 참 좋아보이는 글이랄까요 머리아프게 하는 그런것 없이 술술읽어지는 글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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