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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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이노스
- 19.10.15 00:3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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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베르튜아스
- 19.10.17 13:3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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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layanee
- 19.10.15 10:16
- No. 23
기존 트랜드랑 다르게 묘사와 설명이 많아서 한눈에 확 들어오는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천천히 읽어보면 재미있네요. 주변묘사와 인물묘사 심리묘사를 상세히 쓴 글이 최근 뜨기시작하는 중국소설계열과 비슷합니다. 글의 서술방식과 장르가 잘 어울려서 생생한 묘사에 장면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기면서 읽을 수 있을 듯. 짧은시간 휙 읽기보다는 좀 시간을 두고 느긋히 읽으면 좋은 작품입니다. 다만 흥미를 끌어들이는 부분은 좀 약하긴 하네요. 계속 읽다보면 정이 붙고 빠지게 될거 같은 슬로우스타터 같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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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판소리
- 19.10.16 18:3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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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k8******..
- 19.10.15 15:2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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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카티
- 19.10.15 20:5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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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셰아
- 19.10.16 02:28
- No. 27
문피아가 이제 블로그나 카페에 쓰는, 순수하게 취미만을 위해 글을 쓰는 공간인가요?
저는 이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무료베스트작은 10중 8-9는 유료화 선언을하고 조회, 선작수, 구매수 로 인하여 글을 접거나 조기완결하고 다른 작품을 준비하는 작가분들이 대다수고 메인화면만해도 유료작 홍보와 이벤트, 상위작품들을 보여주고 또한 종이책에서 E북, 인터넷연재결제로 완전히 흐름이 변화했는데 이런 변화속에서 글을 보고 상업적으로 성공할까? 계속 볼수있을까? 돈을 쓸만한가? 평가하게 되는건 당연한 변화가 아닌가 싶네요
자연스럽게 추천글에 대해서 읽어보고 개인적인 의견이나 생각들을 댓글로 표현하는데 푸르니모님 처럼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변화라고 저는 생각해요. 물론 앞뒤 전혀없이 성급하게 댓글 저리쓰신게 잘한거라는건 아니지만요 -
- Lv.56 호주야가다
- 19.10.16 10:1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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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탈퇴계정]
- 19.10.16 12:5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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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아랏차차
- 19.10.16 19:41
- No. 3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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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