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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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dl******..
- 19.10.14 16:1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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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곰곰01
- 19.10.14 16:4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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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딕스
- 19.10.14 16: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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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야류향
- 19.10.14 17:5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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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9.10.14 18: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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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몰과내
- 19.10.14 19:4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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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몰과내
- 19.10.14 19: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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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홀어스로스
- 19.10.15 00:3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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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bpolt
- 19.10.15 23:4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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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ARune
- 19.10.16 01:11
- No. 10
이런 덧글에 답변 달지 않는데 혹시나 진짜 궁금하셔서 물어보시는거라 생각하고 덧글 달겠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취미가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여러 출사 정보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인 사람이 있습니다. 이 취미를 5년 넘게 꾸준히 해오고 나름 자부심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 날 모르는 사람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쪽지 내용인즉 이런 돈도 안되는 쓰잘데기 없는 짓은 하지말고 정보들도 대중성이 떨어지니 최신의 것들좀 배우라는 거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사진에 취미를 가지고 있던 남자의 심정은 어떨까요?
여기서 문제는 상업적 평가가 천박하다 이런 얘기가 아니죠. 추천게시판에 쓴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읽어보시죠 라는 권유에 굳이 상업적 평가를 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푸르니모님도 사과하시고 끝난 문제인데 여기서 더 길게쓰지않고 마치겠습니다. -
답글
- Lv.90 bpolt
- 19.10.16 09:2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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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조뚜
- 19.10.16 14: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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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탈퇴계정]
- 19.10.20 01: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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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7 본아뻬띠
- 19.11.15 02: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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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몰과내
- 19.10.14 19:5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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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버그사냥꾼
- 19.10.14 21:4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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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5 n5******..
- 19.10.15 02:1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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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bpolt
- 19.10.15 23: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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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하늘다람쥐
- 19.10.16 14:4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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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조뚜
- 19.10.16 14:5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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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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