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찾은 외국어 번역작입니다.
이 세계는 TRPG 게임이다, 죽지않고 살아남기를 번역하시는 분이 새로 번역하시는 소설로 .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전세계가 갑자기 시스템화됬고 주인공은 동굴여행을 갔다가 동굴이 갑자기 고랩 던전이 되면서 죽기 살기로 몬스터들과 싸우며 강해지는 소설 입니다.
상태창은 있지만 능력치 찍는 것을 뺴면 특성을 찍고 직업 트리를 올리는등 와우 같은 느낌이 나며.
특히 주인공이 1렙에 상처입은 34레벨 몬스터를 운으로 죽을뻔하면서 얻는 특성이 자신의 생명력과 적의 생명력을 동시에 태우면서 고통을 주는 특성인데 이 특성을 이용해서 적과 몇씨간씩 사우며 강해지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초반에 약한 부분은 짧으며 금방 강해집니다 적도 강해지지만.
그 밖에도 주인공이 프로를 해도될 아마추어 복서라는 것도 있고 주인공의 행동이나 생각도 나쁘지 않으며 필력도 나쁘지 않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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